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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두산에너빌리티, 신한울 3∙4 주기기 제작 본격 착수

 – 산업통상부, 한수원, 협력사 등 참여한 가운데 ‘제작 착수식’ 열어 – 높이 23m, 무게 775톤 규모 증기발생기 제작 시작…원자로, 터빈도 제작 준비 – 460여개 국내 협력사 주기기 제작 참여…올해 2200억원 규모 발주 진행 중 두산에너빌리티가 신한울 3∙4 주기기 제작에 본격 착수하며 원전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본사에서 ‘신한울 3∙4 주기기 제작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선, 강기윤, 최형두 국회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창원시 홍남표 시장, 한국수력원자력 황주호 사장, 한국전력기술 김성암 사장, 한전KPS 김홍연 사장 등 정부와 지자체, 발주처, 협력사에서 참석했고,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사장, 김종두 원자력BG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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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윤석열 대통령,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공장 방문

 – 국내 유일 원전 주기기 제작 공장 ··· 역대 대통령 가운데 원자력 공장 첫 방문 – 원전산업 협력업체와의 간담회서 현장 의견 청취 – 박지원 회장 ‘원전 협력사 5대 상생 방안’ 발표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국내 유일한 원전 주기기 제작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의 경남 창원 원자력공장을 방문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원자력공장을 방문한 것은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 이날 방문에는 윤 대통령을 비롯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두산에너빌리티 협력회장 정순원 화신볼트산업 대표를 비롯한 원전산업 협력사 대표 20여 명이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신한울 원전 3,4호기 사업 중단으로 제작이 멈춰 있는 기자재 적재장이다. 이 곳에는 신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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