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두산밥캣 ‘효자’ GME, 유럽 시장 진출](https://www.doosannewsroom.com/wp-content/uploads/2023/02/-콤팩트-트랙터-유럽-출시-1-e1675382026175.jpg)
[보도자료]두산밥캣 ‘효자’ GME, 유럽 시장 진출
2023. 02. 03 두산밥캣 GME(농업 및 조경용 장비) 제품이 북미를 넘어 유럽 진출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 두산밥캣은 대표적 GME 제품인 콤팩트 트랙터 10여 개 모델을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유럽에 처음 판매되는 콤팩트 트랙터 제품들은 이탈리아 딜러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보도자료]두산에너빌리티, 친환경 수소터빈 국산화 속도 높여](https://www.doosannewsroom.com/wp-content/uploads/2023/01/1.-수소-혼소-기술개발-MOU1-e1674809155893.jpg)
[보도자료]두산에너빌리티, 친환경 수소터빈 국산화 속도 높여
2023. 01. 29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산∙학∙연과 함께 순수 우리 기술로 수소터빈 개발 속도를 높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국내 10개 산∙학∙연*이 모여 국산 수소터빈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사장, E1 천정식 대표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10개 기관은 ▲150MW(F급) 가스터빈 50% 수소 혼소 실증 국책과제 참여 ▲국내 기술 기반 수소 연소기 개발 및 제작 ▲청정수소 생산 및 공급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실증 부지 제공 및 운전, 두산에너빌리티는 연소기 개발, E1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 상용화를 통해 청정 수소 공급을 맡는다.
![[보도자료]두산밥캣, 美 부품 센터 잇달아 오픈… 애프터마켓 경쟁력 강화](https://www.doosannewsroom.com/wp-content/uploads/2023/01/-애틀랜타-PDC-1-e1674697093281.jpg)
[보도자료]두산밥캣, 美 부품 센터 잇달아 오픈… 애프터마켓 경쟁력 강화
2023. 01. 27 두산밥캣이 지역별 북미 부품 센터를 추가 개설하며 애프터마켓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두산밥캣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새로운 건설기계 부품 센터(Parts Distribution Center, 이하 PDC)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네바다주 리노(Reno) PDC가 문을 연 지 4개월 만이다. 이로써 미국 내 두산밥캣의 PDC는 중서부에 위치한 기존 일리노이주 우드리지(Woodridge)에 서부의 리노, 남동부의 애틀랜타까지 더해져 3곳으로 늘어났다. 시설 운영 면적은 3만 3000㎡에서 총 8만 3000㎡로 2.5배 커졌다. 지역별 거점이 추가되며 △풍부한 재고 확보 △주문 가능 시간 확대 △배송 시간 단축 △배송 옵션 다양화 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