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CCL(동박적층판)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국에 신규 생산거점을 마련한다. ㈜두산은 태국 사뭇쁘라깐(Samut Prakan)주 방보(Bang Bo) 지역의 아라야 산업단지(Araya Industrial Park)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CCL 생산공장을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총 투자금액은 약 1,800억 원 규모다. 공장 부지 면적은 약 73,000㎡(약 22,000평)이며, 연내 착공해 오는 2028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돌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수요 추이에 맞춰 단계별 증설을 추진해 투자 효율성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규 설립되는 태국 공장에서는 AI 인프라 및 네트워크 장비용 고성능 CCL을 주력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글로벌 수요 확대 추세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
[보도자료]엔비디아 매디슨 황 수석 이사, 두산로보틱스 방문… 피지컬 AI 기술 협력 논의
엔비디아(NVIDIA) 매디슨 황(Madison Huang)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가 29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해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와 양사 간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두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지능형 로봇 솔루션과 산업용 휴머노이드에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생태계를 접목하는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두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로봇 전용 실행 소프트웨어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Agentic Robot O/S)'와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시뮬레이션·학습 인프라를 연계하는 것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로봇 실행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도자료]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신규원전 참여 위한 교두보 마련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지원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베트남 신규원전 참여를 위한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박지원 회장은 23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비즈니스 포럼 참석 등을 통해 베트남 정부 및 에너지 업계 주요 인사들과 원전 분야 협력 기반을 다졌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선 두산에너빌리티 윤요한 마케팅부문장이 베트남 현지 기업인 PTSC, PETROCONs와 각각 베트남 신규원전 협력과 공급망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 모두 PVN(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의 자회사로, PVN은 현재 베트남 중부에서 닌투언(Ninh Thuan) 2원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도자료]두산연강재단, 정보교육 발전 이끈 교사들에게 매년 해외시찰 기회 제공
두산연강재단이 국내 정보교육 발전을 이끈 교사들에게 매년 해외시찰 기회를 제공한다. 두산연강재단은 교육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들에게 해외시찰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보도자료]두산연강재단, ‘2026 두산연강 간담췌외과학술상’ 시상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27일, 하얏트 리젠시 인천에서 ‘2026 두산연강 간담췌외과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노승윤 교수에게 1천만 원,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유진수 교수, 울산대학교병원 박정익 교수에게 각각 5백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노승윤 교수는 ‘단순 간 낭종의 진단, 치료 및 예후: 임상 진료 지침’이라는 논문(교신저자: 이남준)을 통해 국내 간 낭종(물혹)에 대한 체계적 진료 기준이 부재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표준 진료 지침을 제시했다. 유진수 교수는 ‘간이식 시 대용량 간 증후군 예방을 위한 복강 3D 프린팅 모델 활용과 *이식편 생존율 향상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통해, 환자의 CT영상을 바탕으로 복강 3D 모형을 활용했을 때 이식편 생존율이 기존 방식보다 더 높음을 제시했다.
[보도자료]두산에너빌리티, 북미서 대형 복합발전 스팀터빈 첫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급성장하는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각각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결합한 복합발전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 스팀터빈은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발전*의 핵심 설비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만큼 높은 효율과 안정성을 갖춘 발전 설비가 필수적이다.
두산 CES 2026 부스 금상 수상
글로벌 전시 디자인 어워즈 ‘Boss Awards’서 혁신적 브랜드 경험 인정받아 금상 수상 국내 기업은 두산·LG전자 두 기업뿐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두산이 마련한 부스가 글로벌 전시 디자인 어워드인 BOSS Awards 금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전시 및 경험 디자인 전문 매체인 ‘The Experiential Design Authority’가 CES 참가 기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전시 경험 디자인을 구현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전시 콘셉트의 독창성, 관람객 몰입도를 높이는 공간 구성, 제품 시연과 디스플레이의 전달력, 전반적인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까지 BOSS Awards 금상을 수상한 국내기업은…
[보도자료]두산로보틱스, 광진그룹에 제조용 로봇 솔루션 대규모 공급
두산로보틱스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광진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100대 이상의 제조용 로봇 솔루션을 공급한다. 두산로보틱스는 광진그룹과 ‘자동차 부품 제조공정 혁신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광진그룹은 미국, 멕시코, 인도, 베트남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에 생산공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자동차 도어 시스템 부품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을 주요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광진그룹은 윈도우 레귤레이터(Window Regulator, 창문 승하강기 장치) 라인의 조립 및 검사, 도어 모듈 라인의 리베팅(Riveting, 강력한 압력으로 부품을 고정하는 작업), 조립, 검사 공정에 두산로보틱스 로봇을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로보틱스는 올해 5월까지 기존 11대에 이어 추가로 8대, 총 19대 공급을 완료하고, 2027년까지 광진그룹 국내외 공장에 총 100대 이상의 제조용 로봇 솔루션을 순차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보도자료]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차별화된 AI기술로 건설장비 미래 제시하고 시장 선도해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두 달 만에 다시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찾아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8일 두산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은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까지 열린 북미 최대 건설장비 전시회 ‘콘엑스포(CONEXPO) 2026’을 방문했다. 지난 1월 CES, 2월 국내 주요 사업장 방문에 이은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그룹 핵심사업 중 하나인 건설장비 부문의 경쟁력을 점검하는 차원이었다. 박정원 회장은 이날 두산밥캣과 두산모트롤 부스를 방문한데 이어, 글로벌 경쟁사들의 전시관도 둘러보며 AI 기반 생산성 향상과 무인화 기술의 상용화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