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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두산 문홍성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https://www.doosannewsroom.com/wp-content/uploads/2023/09/_1회용품-제로-챌린지-1-e1695169174940.jpg)
[보도자료] ㈜두산 문홍성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보도자료]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아시아 최대 규모 보안 콘퍼런스 참가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은 9월 19일 ~ 20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7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3)에 참가해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ISEC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이버 보안 콘퍼런스로,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보안위협의 대응 방안과 전략 수립 방향을 제시하고 사이버 보안부터 융합보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20여개국에서 약 200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은 사이버 보안 파트너사인 사이버리즌, 클래로티와 공동으로 부스를 꾸리고,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IT) 및 운영기술(Operational Technology, OT) 보안 솔루션을 소개한다.

[보도자료]두산에너빌리티, 한국서부발전과 국산 발전기술 고도화 협력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서부발전과 국산 발전기술 고도화와 발전소의 운영 최적화를 위해 협력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과 ‘김포열병합 설비안정화 및 태안 IGCC 책임정비를 위한 기술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한국서부발전 박형덕 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사장 등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두 회사는 김포 열병합발전소와 태안 IGCC* 발전소의 운영 최적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서부발전은 2개 발전소 운영 주체로서 각 설비 운전 데이터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성능 및 설비 안정화를 담당할 예정이다.

[보도자료]두산밥캣, 글로벌 사업장 곳곳서 지역사회 공헌활동 펼쳐
세계 각지 두산밥캣 임직원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두산밥캣은 12일, 세계 12개국 사업장에서 임직원 1천여 명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각 나라 시간대에 따라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거쳐 중동, 유럽, 아프리카, 미국까지 릴레이식으로 진행됐다. 두산밥캣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에서는 임직원 100여 명이 탄천의 유해식물을 제거해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는 활동을 펼쳤다. 서울 용산과 경기도 안양, 지게차 생산공장이 있는 인천에서는 보육원을 청소하고 페인트 칠, 모기장 교체 등 시설 정비를 진행했다.

[보도자료]두산에너빌리티, 인도네시아에 친환경 발전 기술 공급 추진
두산에너빌리티가 인도네시아에 암모니아 혼소 등 친환경 발전 기술 공급을 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인도네시아파워(이하 IP社)*와 인도네시아 발전소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발전소 전환 관련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현지 운영중인 수랄라야 발전소의 친환경 기술 도입에 대한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인도네시아 전력청(PT. PLN)의 발전자회사로 20GW 이상의 전력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내 최대 전력 공급사

[보도자료]두산에너빌리티, 한국중부발전과 초대형 해상풍력 사업 협력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중부발전과 차세대 해상풍력 공동개발 및 해상풍력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열린 서명식에는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과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20MW급 이상 차세대 해상풍력에 대한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 등 해상풍력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협력키로 했다. 또한 양사는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상용화 단지 조성과 해외 시장 동반 진출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차세대 해상풍력 설계, 제작, 실증 등을 수행하고, 한국중부발전은 관련 기술 지원과 사업 추진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보도자료]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나이키코리아에 물류 자동화 솔루션 공급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이 나이키코리아 물류센터 ‘나이키 이천 CSC(Customer Service Center)’ 2차 증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주 건은 지난 2021년에 수주한 나이키 이천 CSC 1차 증설 프로젝트에 이은 후속 프로젝트로, DLS의 역대 최대 규모 수주 금액을 갱신했다. DLS는 설계부터 자동화 설비 구축, 창고 제어 시스템(Warehouse Control System, WCS) 설치까지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일괄 공급한다.

[보도자료]두산에너빌리티, 630°C급로터 상용화 나서
두산에너빌리티가 630°C급 로터(Rotor) 개발에 성공해 상용화를 위한 제작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로터는 터빈, 발전기와 같이 고속으로 회전하는 기기에서 회전축 역할을 하는 원통형 제품이며, 무게는 17.5 ~ 37.0톤, 직경은 0.95 ~1.28m, 길이는 6.1 ~ 8.5m의 대형 단조품이다. 두산에너빌리티의 630°C급 로터가 적용된 스팀터빈은 지난 6월 주기기 계약을 체결한 보령신복합발전소에 첫 공급된다.

[보도자료] 두산로보틱스, GPT 기반 협동로봇솔루션 개발 나선다
두산로보틱스가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GPT(Generated Pre-trained Transformer)를 활용한 협동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24일, 마이크로소프트,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 AI Service)*를 활용한 ‘GPT 기반 로봇 컨트롤 시스템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두산에너빌리티, 국방과학연구소와 항공용 가스터빈 핵심 부품 제작 계약
세계 5번째로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에 성공한 두산에너빌리티가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 핵심 부품 제작에 참여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방과학연구소와 ‘터빈 베인/블레이드 주조품 제작 및 후가공’ 과제를 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중인 항공용 가스터빈의 핵심 고온 부품인 블레이드와 베인*을 제작해 2027년까지 국방과학연구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 가스터빈 중심축(로터, rotor)에 연결돼 같이 회전하는 날개를 블레이드(blade), 블레이드 사이에 고정된 날개를 베인(vane)이라고 하며, 베인은 블레이드 통과 후 흩어진 기류를 다시 모아주는 역할을 함. 이번 계약은 국방과학연구소의 ‘무인기용 터보팬* 엔진 요소기술 개발’ 과제 일환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6월 국방과학연구소와 해당 항공용 터보팬 엔진 레이아웃 설계와 구성품 해석 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