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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서 금광 캐는 두산 굴착기

아프리카서 금광 캐는 두산 굴착기

두산인프라코어가 최근(지난 9월) 나이지리아 단고테(Dangote) 시멘트사로부터 대형굴착기 9대를 수주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48톤 대형 굴착기인 DX480LCA-K 모델과 퀵 커플러(Quick coupler), 브레이커(Breaker) 등 어태치먼트까지 풀 패키지로 단고테 시멘트社에 공급할 예정이다. 단고테(Dangote) 시멘트社는 서아프리카 최대 기업 단고테 그룹 계열사다. 두산인프라코어 Emerging sales 담당 정관희 상무는 “아프리카 10여 개국에 걸쳐 건설 및 광산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단고테社의 공급파트너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 이번 수주를 계기로 아프리카 지역에서 당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추가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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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하이브리드는 처음이지?”

지난 8월 13일 두산인프라코어 엔진 제2연구동.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시동식에 참석한 사람들 모두 숨을 죽이고 있었다. 테이블 위에 놓인 주먹만한 초록색 버튼을 누르자 ‘부르릉’ 시동음이 나며 전기모터 축이 빠르게 돌았다. 머릿속으로 수없이 그려왔던 기술이 불꽃처럼 피어오르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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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창의융합형 교육 프로그램,
두산 투모로우 랩 들여다보기

두산이 2018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중고등학생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 ‘두산 투모로우 랩’은 다양한 과학 원리와 기술을 배우고,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사회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보는 창의융합형 교육 프로그램 입니다.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이 다양한 생각을 더 넓게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두산 투모로우 랩’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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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한 발짝 더 가까이, 드림스쿨 여름캠프 현장

두산인프라코어 대표 사회공헌 활동 ‘드림스쿨*’에 잊지못할 추억을 더해줄 여름캠프가 열렸다. 이번 캠프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나눠 각각 7월 25일~26일과 8월 8일~9일에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렸다. 꿈을 향한 열정으로 무더위를 더욱 뜨겁게 달군 여름캠프 현장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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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엔진공장, 혁신으로 찾아낸 2.8시간

2019년 67,400대, 2020년 68,000대, 2021년 72,600대… G2엔진 연간 생산대수다. 매해 증가하는 생산목표를 달성하려면 가공 라인의 ‘혁신’이 필요했다. G2엔진 실린더 블록과 헤드를 생산하는 가공라인은 모두 자동으로 운영된다. 최소 인원이 현장의 자동화 흐름을 지켜보며 문제 상황을 해결하고 점검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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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업계 최초 1톤 전기 굴착기 양산 개시

두산밥캣이 지난 4월 독일 바우마 전시회에서 선보였던 업계 최초 1톤급 전기 굴착기 ‘E10e’ 제품의 양산을 시작했다. 최근 체코 도브리스 공장에서 탄생한 양산 1호 제품은 네덜란드로 배송될 예정이다. 사전 주문한 스웨덴, 독일, 호주, 노르웨이 등에서도 초기 생산품을 받아볼 수 있다. E10e는 내연기관 없이 전기모터로만 구동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동급 디젤엔진 제품 E10z와 동일한 출력 및 성능을 갖췄다. 1회 충전으로 최대 4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하다. 통상적인 휴게 시간에 두산밥캣의 400V 충전기를 사용하면 두 시간 내 80%까지 재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근무시간 내 연속 사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일반 충전기로도 밤 사이 완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음날 바로 작업이 가능하다. E10e는 소선회(Zero-tail Swing) 굴착기로, 매연이 없고 소음이 적어 실내 철거 작업에 적합한 제품이다. 폭이 71cm에 불과해 방문도 쉽게 통과할 수 있어 실내 작업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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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보다 빠르게” 혁신도 Concept-X처럼!

“원격제어 기술은 우리 회사가 세계 최초이자 누구보다 앞서 있습니다” Concept-X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정우용 부장(기술원 스마트솔루션개발팀)은 힘주어 말했다. Concept-X는 두산인프라코어가 미래 건설기계의 모습을 선제적으로 구현해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프로젝트다. 건설기계 자동화, 무인화 기술 개발을 위해 시작됐다. 지난해 12월,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상하이 바우마 차이나 전시회에서 5G 굴착기 원격제어 기술을 공개했다. 세계 최초다. 상하이 전시장에 마련된 원격제어 스테이션에서 880km 떨어진 인천공장의 굴착기를 조종했다. 시연은 성공적이었고, 관람객들은 놀라워했다. 하루 2회만 시연하기로 했으나 엔지니어들이 상시 대기하며 원격조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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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광교 법조타운의 화룡점정, 수원고지검청사 준공

두산건설, 지상 20층 청사 1개동, 독신자 숙소와 어린이집 등 총 3개동 시공 대규모 공사인데다 수많은 이들이 이용할 공공건물이기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시공한 수원고검·지검청사(이하 고지검청사 ). 공사에 발목을 잡는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기술력과 단합의 힘으로 극복하고 마침내 준공을 이루기까지 두산건설이 시공한 수원고지검청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됐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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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샤프트 1억 마력 누적 생산 시대

두산중공업이 크랭크샤프트 1억 마력 누적 생산 시대를 열었다. 1993년 시제품을 제작한 이래 26년만에 이룬 쾌거다. 이외에도 두산중공업은 3,335대의 크랭크샤프트를 빚어오며 ‘세계시장 점유율 3위’, 2016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선정’, ‘520톤 초대형 크랭크샤프트 제작’ 등 뛰어난 성과를 달성해왔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며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두산중공업의 크랭크샤프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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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경제_#1 무엇이 뭉크와 모딜리아니의 화풍을 변화시켰을까?

노르웨이의 에드바르 뭉크 (Edvard Munch)와 이탈리아의 아메데오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는 20세기 초에 활동한 위대한 화가들이다. 이 두 화가의 공통점은 후기로 가면서 화풍이 서서히 변화했다는 것이다. 과연 무엇이 그들의 화풍을 변화시켰고, 이 둘 사이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일까? 2012년 5월 뉴욕 소더비(Sotheby’s) 경매에 출품된 뭉크의 〈절규(Scream)〉는 경매 시작 12분 만에 1억 2000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이는 당시로서는 역대 최고의 경매가였다. 뭉크는 생전에 4가지 버전의 〈절규〉를 그렸는데, 소더비 경매에 출품된 작품은 그중 유일하게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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