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청소년 창의융합 프로그램 ‘Doosan Tomorrow Lab’ 2기 성료

- 전국 24개 중∙고등학교 학생 267명 대상
-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융합 프로젝트 운영
2019 Tomorrow Festival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은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Doosan Tomorrow Lab’ 2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Tomorrow Festival’을 지난 3~4일 양일 간 개최했다.

‘Doosan Tomorrow Lab’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 원리와 기술을 배우고,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를 중심으로 미래 사회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보는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18년 첫 선을 보였다.

올해는 커리큘럼 및 교구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담당교사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사 연수를 확대 운영하는 등 지난 해 1기 참여자들에게 받은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했고, 첫 해의 약 두 배 규모로 선발된 전국 24개 중∙고등학교 학생 267명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 수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제품을 키트로 제작해본 후,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상력을 펼쳐 키트를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등 미래형 제품을 구상해보는 과정을 진행했다. 또한 고등학교에서는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주제로 사회 문제를 스스로 탐색한 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보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두산 임직원이 함께해 진로 및 기술 윤리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 및 해결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프로젝트의 조력자로 활동했다.

‘2019 Tomorrow Festival’에서 성남 동광중학교(왼쪽)와 인천 제일고등학교(오른쪽) 학생들이 프로젝트 발표를 하고 있다.

한 학기 동안의 과정을 마친 후에는 ‘Doosan Tomorrow Lab’의 하이라이트인 ‘Tomorrow Festival’이 열렸다. ‘Tomorrow Festival’에서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 관련 강연 및 공연이 진행되는 한편, 학생들이 준비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전시하고 발표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이름 그대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올해는 △물을 이용한 친환경 공기청정기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한 스마트 신호등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외부인의 방문을 관리하는 스마트 도어락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 결과물들이 전시돼 관심을 받았으며, 고등학교 학생들만 전시와 발표를 진행한 지난 해와 달리 중학교 학생들도 관중 앞에서 본인들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해 큰 박수를 받았다.

‘2019 Tomorrow Festival’에서 한 학기 동안 준비한 프로젝트 전시회를 열고 있는 창원 성지여자중학교(왼쪽)와 성남 풍생고등학교(오른쪽) 학생들

‘Doosan Tomorrow Lab’ 2기로 활동한 군산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사회문제와 일상생활 속의 불편함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프로젝트 과정에서 실수도 있었지만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의미있었고, 결과물을 완성함으로써 큰 성취감을 느껴 자랑스럽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고, 한 학기 동안 수업을 진행한 성남 풍생고등학교 표선경 교사는 “학생들로 하여금 결과물을 끝까지 얻어내게 하는 프로그램의 목적이 정말 좋았고, 학생들도 이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동의 중요성 등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두산 관계자는 “’Doosan Tomorrow Lab’에 참여한 교사, 학생, 임직원 봉사자가 하나되어 보여준 열정에 감동했고, 그 덕분에 프로그램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생각한다. 올해도 커리큘럼을 업데이트해 많은 학생들이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Doosan Tomorrow Lab’ 3기는 올해 상반기 학교 모집 후 2학기가 시작되는 하반기부터 운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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