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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두산스코다파워, 체코 테믈린 원전 1·2호기 발전기 교체 사업 수주

 – 체코 전력공사와 발전기 공급 및 15년 장기서비스 계약…총 3천억 원대 – 국제 경쟁입찰서 쾌거…두산에너빌리티, 체코에 발전기 기술 이전 발표 후 첫 성과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전력공사(이하 CEZ)*와 테믈린(Temelin) 원전 1·2호기 발전기** 교체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3천억 원대이다. * 체코 최대이자 유럽 10대 에너지 기업. 350만 명 이상의 고객과 3만3000여 명의 직원을 보유. ** 발전소 주요 기기 중 하나로, 터빈 로터와 한 축으로 연결돼 터빈의 회전에너지(기계적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 10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 CEZ 본사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CEZ 다니엘 베네쉬(Daniel Benes) CEO,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 BG장, 두산스코다파워 임영기 법인장 등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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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두산에너빌리티, APEC 참가국 에너지 당국자 방문 이어져

– 미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네덜란드 등… 창원 본사 찾아 원자력 제작 역량 직접 확인 – “전세계적인 원자력 비중 확대로 두산에너빌리티 관심 높아져” APEC 에너지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미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네덜란드 등 각국 정부 에너지 정책 당국자들이 잇따라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원자력 제작 역량을 확인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토미 조이스(Tommy Joyce) 차관보를 비롯한 일행이 25일 경남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번 방문은 미국 에너지부가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자력 사업 역량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 본사에 도착한 에너지부 일행은 원자력 공장을 찾아 대형원전 및 SMR 기자재 제작 설비를 살펴봤다. 이후 두산에너빌리티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원자력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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