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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두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무탄소 에너지 토털솔루션 선보인다
– 원자력 ∙ 수소 ∙ 풍력 등 탄소중립 시대 최적화된 에너지 솔루션 선보여 – 두산에너빌리티, 청정 수소시대 선도할 수소터빈 국내 첫 선…두산퓨얼셀은 수전해 기술 공개 두산이 국내 최대 에너지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원자력, 수소, 풍력 등 무탄소 에너지원을 활용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기술을 선보인다. 두산은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 2023)’에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 ㈜두산 퓨얼셀파워 BU 등이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WCE2023은 개별적으로 열리던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탄소중립 컨퍼런스’, ‘탄소중립EXPO’ 등 관련 행사들을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에너지∙기후∙환경 분야 종합전시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산∙학∙연과 함께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수소터빈의 6분의 1 크기 모형을…
2023. 05. 24
[보도자료]두산퓨얼셀,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해 따뜻한 손길 전한다
– 익산시 ‘다이로움 밥차’ 사업비 지원 및 봉사활동 참여 두산퓨얼셀이 전라북도 익산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두산퓨얼셀은, 전라북도 익산시청에서 익산시와 ‘다이로움 밥차’ 사업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두산퓨얼셀 문형원 상무와 장주성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협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다이로움 밥차’ 운영을 위한 사업비 600만원을 매년 기부하기로 했으며, 임직원들은 올해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다이로움 밥차의 도시락 배식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다이로움 밥차는 익산시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주 수요일 따뜻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나눔사업이다. 두산퓨얼셀 ESG팀 관계자는 “기업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늘리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가능한…
2023. 0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