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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두산중공업, 호주서 대규모 에너지저장시스템 수주

 – 호주 퀸즈랜드州 최대 ESS …150MWh 규모, 총 사업비 약 1000억원 – 2030년 40GWh …급성장하는 호주 ESS 시장 진입 발판 두산중공업의 미국 자회사인 두산그리드텍이 신재생에너지 민자발전사인 뷔나에너지(Vena Energy)로부터 호주 퀸즐랜드(Queensland)주 최대 에너지저장시스템(이하 ESS)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지금까지 두산중공업의 ESS 수주 가운데 최대 규모로, 총 사업비는 약 1000억원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에너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 재생에너지 민자발전사(IPP)로,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등에서 11기가와트 이상의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운영, 개발 중이다. 두산그리드텍은 자체 보유한 ESS 소프트웨어와 시스템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공급,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2021년까지 ESS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ESS는 150MWh 규모로, 2만 3천여 가구에 하루동안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ESS는 디지털 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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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두산중공업, ‘올해의 ESS 프로젝트’상 수상

 – 美 캘리포니아 최대 규모 신재생단지에 ESS 공급…기술력 인정받아 – 자체 보유 소프트웨어로 ESS 이상신호 조기 파악…안전성 대폭 강화 두산중공업은, 미국 자회사 두산그리드텍이 24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세계 태양에너지·에너지저장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ESS 프로젝트(Energy Storage Project of the Year)’ 부문 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컨퍼런스는 ‘태양광의 미래는 에너지저장(The Future of Solar is Storage)’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1천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태양광·ESS 시장 전망과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해 전문가 세션이 진행됐으며, 지난 한 해를 빛낸 기업과 인물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올해로 다섯 번 째 행사로 한국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두산그리드텍은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최대 규모 신재생단지인 비컨(Beacon) 단지에 10M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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