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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두산, ‘CES 2022’ 참가…수소 중심 친환경 에너지 사업과 첨단 미래기술 선보여
– 웨스트홀 450㎡ 규모 부스…수소 생산 및 활용 기술, 자동화ᆞ무인화 등 기술 체험기회 제공 – 두산의 기술과 제품으로 사람들의 일상을 ‘Delightful Life’로 채워가는 모습 소개 두산이 수소 생산 및 활용 기술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과 자동화ᆞ무인화 등 첨단 미래기술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내년 1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 참가해 사람들의 일상을 ‘Delightful Life*’로 만들어줄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 * Delightful Life: 행복한 삶, 유쾌한 일상 이번 ‘CES 2022’에 두산그룹에서는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밥캣, 두산퓨얼셀, 두산산업차량, 두산로보틱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등이 참가한다. 두산은 2020년 첫 참가 때 자리했던 사우스홀을 떠나 이번에는 웨스트홀에 450㎡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웨스트홀은 자동차,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이…
2021. 12. 23[보도자료]두산밥캣, 美 ‘무인화 솔루션’ 핵심기술 보유 기업에 지분투자
– 미국 레이더 센서 개발사 ‘아인슈타인’ 지분 획득 – 선제적 투자로 소형장비 무인화 시장 선점 시동 두산밥캣은, 미국 캔자스 주 소재 벤처기업 아인슈타인(Ainstein)과 무인화 솔루션의 핵심기술인 ‘레이더 센서’ 개발을 위한 지분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아인슈타인은 드론 등 항공 모빌리티(Air Mobility)와 자동차의 자율주행에 필요한 레이더 센서를 개발하고 제작하는 회사다. 특히 센서 성능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타 업체 대비 경쟁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두산밥캣과 아인슈타인은 지난 2018년부터 전략적 협업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지난해 4월에는 장비 무인화를 위한 레이더 센서 기술 공동개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지분투자는 양사간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파트너십 유지를 통해 무인화 기술 개발을…
2021. 01.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