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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현지서 ‘글로벌 SMR 파운드리’ 입지 다졌다
– ‘한미 첨단산업·청정 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서 글로벌 SMR시장 공략 발판 구축 – 뉴스케일파워, 엑스에너지 최고경영진과 연쇄 회동 갖고 선도업체 간 업무협력 논의 – “원전 기자재 제작 역량 발휘해 SMR 주기기 생산에서도 세계적 기업으로 자리 매김할 것” 두산에너빌리티가 SMR 시장을 이끌고 있는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SMR 파운드리(Foundry, 생산전문기업)’로서 입지를 확고하게 다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5일(현지시각)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첨단산업·청정 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서 미국 뉴스케일파워, 한국수출입은행 등 SMR 기술 보유 업체, 금융기관과 MOU를 맺고 기술, 금융, 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글로벌 시장 공략 발판을 단단하게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은 SMR 업계를 포함한 국내 에너지 기업 참석자 가운데 유일하게 대표발언을 맡았다.…
2023. 04. 27
[보도자료]두산에너빌리티, ‘美 파워젠 인터내셔널’에서 기술력 홍보 나선다
– 원자력 ∙ 가스터빈 관련 ‘두산 탈탄소 콘퍼런스’ 개최… 고객 맞춤형 마케팅 – 뉴스케일파워 CTO와도 면담… SMR 기술 및 협력 방안 논의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파워젠 인터내셔널(POWERGEN International, 이하 PGI) 2023’에서 원자력과 가스터빈 관련 기술력 홍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PGI는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발전 전시회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PGI에서는 원자력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전시회의 기조연설자로 뉴스케일파워의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경영자)가 나서고, 8개의 원자력 관련 콘퍼런스가 예정돼 있다. 전시회 첫 날인 21일,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외 고객 및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두산 탈탄소 콘퍼런스(Doosan Decarbonization Conference)’를 열고 기술력 홍보에…
2023. 0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