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2019년 Best Partner’s Day 행사 개최

두산건설은 5월 30일 Best Partner’s Day 행사를 개최하고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본 행사에는 두산건설 이병화 사장, 정영균 건축사업본부장, 김태원 토목사업본부장, 김진설 관리본부장, 우수 협력사 대표 등 총 48명이 참석했다. 

시상식 후 참석자 전원이 다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병화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하인사를 전하고 “어려운 건설환경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펼치기 위해서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협력사와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보다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두산건설 이병화 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인사말에 이어 대상(5개사), 최우수(5개사), 시공 우수(8개사), EHS 우수(6개사) 부분별로 포상이 진행됐다. 우수 협력사 선정은 현장평가 45%, 재무/시공실적 39%, 유관부서평가 16%를 반영해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장과 상패를 비롯해 부상이 주어졌다. 아울러 대상 및 최우수 수상자들에게는 수의계약 1건이라는 특전도 추가로 부여됐다.

대상 수상자 중 한 명인 동극건업 장세현 대표와 EHS 우수상을 받은 홍일점 수상자 우진도장건설 임현자 대표

특히 협력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둥근 접시 모양의 도자기를 빚어 각각 다른 그림을 그려 넣고, 협력사의 상호와 로고까지 세심하게 새겨 넣은 등 특별한 상패를 제작해서 전달해 협력사 대표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모든 시상식이 종료된 뒤에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 대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진솔하게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대상(왼쪽) 및 최우수상(오른쪽) 수상자들의 모습
 
EHS 우수상(왼쪽)과 시공우수상(오른쪽)을 받은 수상자들

 

TAG
최신 콘텐츠
  • 뉴스 [보도자료]두산밥캣, 글로벌 신평사 S&P 신용등급 BB+ Stable로 상향
    2024. 04. 30
    자세히 보기
  • 뉴스 [보도자료]두산로보틱스, 학교 단체급식 튀김 솔루션 공개
    2024. 04. 30
    자세히 보기
  • 두산픽처스 루마니아 대통령,
    두산에너빌리티 SMR 역량에 놀라다!
    2024. 04. 29
    자세히 보기

다운로드

두산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워터마크 적용 사진은 제외됩니다.)

다운로드
닫기
메일 발송

뉴스레터 신청

두산뉴스룸은 이벤트 및 최신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합니다.

개인정보 처리 동의

(주)두산은 ‘개인정보호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귀하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자 합니다. 귀하께서는 아래의 사항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모든 내용을 숙지하신 후에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 여부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동의


수집항목
이메일주소,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수집∙이용목적
1. 두산뉴스룸 뉴스레터 발송
2. 서비스 이용 분석을 통한 서비스 향상

이용∙보유기간
수집 시점으로부터 1년

귀하는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동의 거부 시에는 뉴스레터 서비스의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광고성 정보 수집·이용 동의(선택)

(주)두산은 광고성 정보 발송을 위해 귀하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자 합니다. 귀하께서는 아래의 사항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모든 내용을 숙지하신 후에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 여부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집항목
이메일주소

수집∙이용목적
1. 두산뉴스룸 광고성 정보 발송

이용∙보유기간
수집 시점으로부터 1년

귀하는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동의 거부 시에는 프로모션, 이벤트 등의 광고성 정보 수신이 제한됩니다.
※ 뉴스레터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활용되지 않으며, 동의하지 않을 경우 뉴스레터 신청이 되지 않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