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0일 두산아트센터에서 ‘제10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양성에 힘써온 연강(蓮崗) 박두병 두산 초대회장의 뜻을 이어 2010년 제정했으며,
미술과 공연 분야에서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만 40세 이하 예술가들을 지원합니다.
올해 수상자인 공연부문 윤미현 작가와 미술부문 김주원 작가를 만나 수상 소감과 함께 작품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양성에 힘써온 연강(蓮崗) 박두병 두산 초대회장의 뜻을 이어 2010년 제정했으며,
미술과 공연 분야에서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만 40세 이하 예술가들을 지원합니다.
올해 수상자인 공연부문 윤미현 작가와 미술부문 김주원 작가를 만나 수상 소감과 함께 작품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