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야구팬들의 가장 큰 축제, 한국시리즈!
두산의 열혈 야구팬 두 과장님이 잠실야구장을 찾았습니다.
브이로그에 출연 중인 두산밥캣 스테파니 과장과 린드블럼을 인터뷰했던 ㈜두산 정혜원 과장.
그녀들의 대화 속에서 두산베어스에 대한 사랑을 느껴보시죠! 두산베어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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