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맨] 동대문에 돔구장을 지었더라면?

1987년 입사해 32년 넘게 두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두산맨이 동대문에 대한 추억을 소환합니다.
80년대 야구의 성지 동대문 운동장부터
90년대 두타, 거평프레야, 밀리오레가 연 펜티엄급 동대문 쇼핑 전성시대
21세기 DDP로 완성한 아시아 패션의 메카까지…

 

TAG
최신 콘텐츠

다운로드

두산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워터마크 적용 사진은 제외됩니다.)

다운로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