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5일 열린 ‘제12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에서는
연출가 설유진 씨(공연부문)와 작가그룹 ‘업체eobchae’(3인팀, 미술부문)가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연강(蓮崗) 박두병 두산 초대회장의 유지를 기려 연강 탄생 100주년인
2010년에 제정된 두산연강예술상은 앞으로도 젊은 예술가들을 응원하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연출가 설유진 씨(공연부문)와 작가그룹 ‘업체eobchae’(3인팀, 미술부문)가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연강(蓮崗) 박두병 두산 초대회장의 유지를 기려 연강 탄생 100주년인
2010년에 제정된 두산연강예술상은 앞으로도 젊은 예술가들을 응원하고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