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이 제작한 KB국민카드 KB Pay 광고, ‘다 모았다 KB Pay’ 캠페인 TVCF ‘2021 명예의 전당’ 등극

- 박서준, 윤여정, 이승기, 김연아 등 10명의 역대급 모델이 모여 큰 화제
- 5월~7월 ‘베스트 1위’ 광고 캠페인에 올라 2021년 TVCF ‘명예의 전당’ 등극
TVCF 명예의전당 등극한 KB국민카드 KB Pay ‘다 모았다 KB Pay’ 캠페인 티저편

오리콤이 제작한 KB국민카드의 ‘다 모았다 KB Pay’ 광고 캠페인이 국내 최대 광고 포털사이트인 TVCF닷컴의 ‘2021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 캠페인은 박서준, 윤여정, 이승기, 김연아 등 10명의 역대급 KB국민카드 모델들이 총 출동해 큰 화제가 된 광고로, 5월에 공개된 이후 7월까지 TVCF닷컴 베스트 1위로 선정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아 올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다 모았다’라는 광고 콘셉트에 맞게 현재 KB국민카드 모델인 박서준을 비롯해 김연아, 이승기, 차승원, 오정세, 김창완, 문소리, 김혜윤 등 KB국민카드 역대모델들과 KB금융그룹의 광고 모델들이 대거 출연했고, 새로운 모델로 한국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대세 배우 윤여정과 배우 유해진도 함께 합류해 KB Pay가 모든 결제수단과 방법, 금융서비스까지 하나로 ‘다 모은’ 종합금융플랫폼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특히 런칭편과 본편에서는 배경음악으로 비틀즈의 명곡 ‘컴 투게더(Come Together)’를 사용해 청각적으로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광고를 기획한 오리콤 김종현 팀장은 “대세 배우들을 다 모은 만큼 KB Pay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다 모았다는 내용의 기획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려고 했다”며 “더불어 강렬한 사운드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배우들 덕분에 KB Pay에 대해 많은 분들의 시선을 효과적으로 끈 것 같다”고 답했다.

광고를 본 네티즌도 “다 모았다는 것을 대세 배우들을 다 모아서 보여줘 이해하기 쉽다”, “너무나도 참신한 연출과 구성이 눈에 띈다”, “아이디어, 컨셉, 발상 등이 전부 재미있고 좋다” 등 호감도 높은 반응을 보였다.

해당 광고 캠페인은 티저편, 런칭편, 본편을 비롯해 총 8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되었으며, 30일 이상 베스트 1위를 기록해야 올라 갈 수 있는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것뿐 아니라 인기 광고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국내 최대 광고 포털 사이트 TVCF닷컴은 30일 이상 베스트 1위를 유지한 광고 캠페인을 명예의 전당에 올린다. 올해는 ‘다 모았다 KB Pay’를 포함해 총 3편이 명예의 전당에 등록되어 있다.

기획: 오리콤 Cross K팀(김종현국장)
제작: 오리콤 Viral Campaign팀(김미경CD)

TVCF사이트 명예의 전당

 
KB국민카드, 다 모았다 KB Pay 광고 캠페인
- 티저편
- 런칭편   
- 본편 30초
- 비하인드1 박서준&김연아&김창완의 KB Pay생활
- 비하인드2 오정세&김혜윤의 KB Pay생활
- 비하인드3 윤여정&이승기의 KB Pay생활
- 비하인드4 유해진&문소리의 KB Pay생활
- 비하인드5 차승원&유해진의 KB Pay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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