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에서 지난 15일, ‘신한울 3∙4 주기기 제작 착수식’이 개최됐습니다.
신한울 3∙4 주기기 제작에 본격 착수하며 원전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 두산은 신한울 3∙4 주기기 중 하나인
증기발생기 초기 제작 현장을 선보이며 원전 주기기 제작 역량을 선보였는데요.
주요 행사 장면과 신한울 3∙4 주기기 제작 공급 계약이 가지는 의미,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주기기 제작 역량을 영상을 통해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