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카드에 두산베어스 허경민 선수 하이라이트 장면 담아 -향후 스페셜 에디션 및 콜라보 상품도 출시 예정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하 DDI)이 두산 NFT 플랫폼 두버스(DOOVERSE)에서 국내 최초로 현역 야구선수의 모습을 담은 NFT 카드를 출시한다. DDI는 오는 29일, 오전 8시에 두산베어스 허경민 선수의 시즌 하이라이트 장면을 담은 NFT 카드를 공개한다. 이번 상품은 총 210팩만 한정적으로 발행되며, 1팩당 2장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DDI는 NFT에 대한 일반인들의 접근성과 친숙함을 제고하기 위해 앞으로 두산베어스 현역 및 레전드 선수들의 다양한 NFT 카드를 추가로 발행하고, 여러 선수들을 하나의 세트로 담은 콜라보레이션 NFT 카드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DDI는 국내 최초 현역 선수 NFT 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 니퍼트, 박철순 X 니퍼트 콜라보 등 프로야구 개막일 오전 8시부터 순차적으로 공개 – 두산베어스 창단 40주년 기념 NFT카드 무상증정 ‘에어드랍 이벤트’ 진행 – 향후 두산베어스 현역 선수 활용한 NFT 카드 출시 예정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하 DDI)이 두산의 NFT 플랫폼 두버스(DOOVERSE)에서 KBO리그 개막일(4/2)에 맞춰 다양한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카드를 시간대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먼저 오전 8시에는 전(前) 두산베어스 투수 ‘니퍼트 NFT 카드’를 출시한다. 두산베어스의 2022시즌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로 니퍼트가 두산베어스 한국시리즈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2016 시즌 주요 경기 장면을 디지털 카드에 담았다. 오전 10시에는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는 박철순과 니퍼트를 콜라보 한 NFT 카드를 출시한다. 또한 낮 12시부터는 두산베어스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한정 수량만 발행한…